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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장난
국제박람회기구관 (↑박람회 역사 전시)(↑엑스포 상징물) (↑엑스포 상징물) 유엔관 (↑반기문 사무총장이 소개를..)(↑지구에게 보내는 메시지) 아쿠아리움여수 엑스포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밀려드는 인파에 첫날은 엄두도 못냈다.둘째날 국제관과 한국관 등 관람을 마치고..2시간이라도 기다리겠다는 심정으로 줄을 선다.긴 줄이었지만 의외로 빨리빨리 줄어든다.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 기후환경관 (↑극지방 기후 체험)
한국관 (↑머리위의 반구형 대형스크린이 압권이다.) 태국관 중국관 (↑전시물도 도자) 한국해운항만관 (↑해운항만 산업에 기여하는 사람들..)(↑체험 - 카메라 앞에서 움직이면 영상물과 조화..)
둘째날.. 애마를 이용하여 여수 엑스포장을 다시 찾는다.나비에도 잡히지 않는 이순신대교를 건너..지정 주차장에 애마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갈아 타고 엑스포장에 도착.. 비가 내린다. (↑이순신대교) (↑퍼포먼스 - 분명 사람인데..) (↑Big-O 앞의 공연장 - K-pop 공연있다고 미리 대기중인 사람들..)
싱가포르관 (↑입체스크린과 영상이 어울리는 독창적인 전시물)(↑온갖 쓰레기)(↑온갖 쓰레기) 주제관 해양문명도시관 (↑신안앞바다 난파선 모형) (↑해양주택 - 잠수도 가능)(↑미래 해양문명)(↑Capsule Home) (↑해양도시)
노르웨이관 (↑여수에서 북극까지 25148마일 여행) 독일관 모나코관 우루과이관 튀니지관 앙골라관 스웨덴관 (↑독신비율이 46%) 스위스관 페루관 (↑마츄피츄)
파키스탄관 스리랑카관 카자흐스탄관 프랑스관(↑전시관입구 모래시계)(↑전시물도 예술적이다.) 이탈리아관 리투아니아관 (↑호박화석 전시) 콩고관 멕시코관 네덜란드관
몽골관 스페인관 (↑전세계 해양심층수 시료채취 연구) 덴마크관 투르크메니스탄관 이스라엘관 터키관 (↑지중해문화 국가 홍보) 대서양공동관대서양을 둘러싼 중남미와 아프리카 국가들의 공동 전시관으로..해양 관련 전시보다는 기념품 판매가 목적인 것 같다. (↑마콘데(나무) 조각)
국제관 관람.. 첫째날과 둘째날 많은 시간을 국제관 관람에 소비한다. 엑스포에 참여하는 국가가 많고..전시자료는 대부분이 영상물이고..관람시간은 부족하다. 영상 전시물을 카메라에 담기도 애매하고..관람하고 나오면 잠시후에 기억에서 사라진다.대부분이 해양환경보호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국가간의 특징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관 (↑클린턴 국무장관이 소개를..) 캄보디아관 (↑바다가 없으니 국가 홍보를..) 베트남관 호주관 필리핀관 (↑나무접시를 이용한 전시물) 말레이시아관 인도네시아관 (↑해안선의 정확한 길이를 아직도 모른다.)
여수 엑스포의 최대 명물 - Big-O 국제관 관람중에 날이 저물고..첫째날은 국제관 관람으로 마무리 한다.Big-O에서 분수쇼를 하는데.. 환상적이다.물방울이 튀어서 비가 오는 것 같다.옷이 다 젖고..카메라렌즈에 물이 튄다. (↑스카이타워에서는 은은한 파이프오르간 소리가..) (↑Big-O 쇼) (↑물과 불을 내뿜는다.) (↑카메라렌즈에 물방울이 튀어서 작품사진이..)(↑거북선)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