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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감사의 정원) - 2026.06.06 얼마전 광화문에 설치되어 말도 많았던 광화문 감사의 정원을 찾는다.좌파에 장악된 정권이 민주팔이, 반일팔이에 몰두하는 시점에서울시에서 추진하여그동안 소홀했던 6.25참전국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전하는 공간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그들 22개국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이 가능했겠는가?? 광화문광장에 자리 잡은 23개의 상징조형물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었던 참전국들의 숭고한 헌신에 바치는 가장 깊은 경의이자 감사의 표상입니다. 참전 국가들의 자율적인 석재 기증으로 완성된 이 상징조형물은 각국의 고유한 이야기와 숨결을 품고 있으며, 야간에는 조형물 상단에서 밤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올라가는 '감사의 빛 23'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선 자유, 희생, 감사, 평화의 메시지를 .. 2026. 6. 7.
서울 (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공원) - 2026.06.06 현충일을 맞아서울의 안산을 오르고..안산을 찾은 덕에 근처에 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공원이있다는 것도 알게되고..안산 산행을 마치고 역사적인기념관들을 찾는다. 임시정부기념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후에 독립을 맞이하기 까지임시정부의 활동을 전시하고 기념하는 곳이다.정부수립일을 갖고 아직까지도 좌우가 나뉘어 싸우고 있는데..좌파들은수립일을 최초의 정부수립일이라 주장하지만임시정부는 국민주권과 영토가 없는 말 그대로 임시정부였고국민주권과 영토가 확보된 1948년 정부수립일을최초의 정부수립일로 정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대한민국 원년(1919)?임시정부에서는 원년이란 말을 쓰지도 않았는데..해방전 좌파들의 사회주의 공산운동을 합리화하기 위해대한민국 원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임시정부에서 조차.. 2026. 6. 7.
제주 (성읍민속마을) - 2026.05.07 성읍민속마을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성읍민속마을로..예전의 기억은 똥돼지우리와 초가집 정도였는데..성과 성문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성곽안쪽으로 마을을 한바퀴 돈다. 전형적인 제주도 전통가옥..일자형에부엌 한칸, 마루방 한칸, 온돌방 한칸, 구들..마루방은 대문같은 나무문이 있고..어떤 집은 왼쪽부터어떤 집은 오른쪽부터.. 성읍민속마을을 나와서해안도로로..제주 여인들의 옛모습해녀와 물동이여인..제주는 바람이 너무 강해서물동이를 머리에 이지않고등에 지고 다녔다는.. 해안도로에서 가끔 만나는 건물이 있다.대충 예상은 했지만바닷물을 퍼 올려서 고기를 키우는 양식장이라고.. 2026. 5. 9.
제주 (곶자왈도립공원) - 2026.05.06 제주 곶자왈도립공원 곶자왈은 제주말로용암지대에 특이한 생태계로 이루어진 숲을 의미한다는데..제주 여행중에 우연히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이라는 이정표를 보고 들어간다.말그대로어디가나 용암인제주의 땅에 걷기에 좋은 울창한 자연숲이 있다.테우리길 -> 빌레길 -> 한수기길 -> 테우리길로 한바퀴 돈다.숲은 이름모를 나무들로 울창하고.. 전망대에서 빌레길로.. 다시 테우리길로.. 2026. 5. 9.
군위 (인각사, 화산마을) - 2026.04.26 인각사와 화산마을 삼국유사 일연스님이 말년을 보냈다는인각사..인각사 앞의 도로를 건너 바위절벽의 학소대부터 찾는다. 학소대를 지나서인각사로 들어간다.보각국사 일연스님이 이곳에 머물며삼국유사를 집필하였다.신라때 건설되었다는 예전의 인각사는 모두 소실되고조선 숙종때 증축된 극락전이 남아 세월을 전한다.특별히 일연스님 생애관이 있어일연스님을 기리고 있다. 인각사를 마치고화산마을로..사륜구동 애마를 타고 힘겹게 산을 오르니정상부위에 넓은 구릉지가 있다.화전밭들이 눈에 들어오고봄꽃도 기대했는데.. 꽃은 드물다.바람개비전망대에 오르니군위의 시원한 조망이 눈에 들어온다. 2026. 4. 27.
군위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 2026.04.26 따뜻한 봄날..경북대 자연사박물관 주말을 맞아서 김천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 드라이브..군위의 가볼만한 곳을 챗GPT에 물어보고동선을 부탁했더니..경북대 자연사박물관 -> 인각사 -> 학소대 -> 화산마을로안내한다. 이 나라에도 자연사박물관이 있었나?예전에 시카고 자연사박물관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을 찾는다.예전의 폐교를 활용한 듯 마루바닥은 삐거덕 소리가 들리고..소박하지만 다양한 동식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2026. 4. 27.
평택 (서해수호관) - 2026.04.23 서해수호관 견학 회사의 안보교육으로 서해수호관을 견학한다.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면평화감성팔이가 유독 심해진다.부정선거로 정권탈취한 대똥이라는 자는북의 체제를 존중한다며북으로 무인기 날렸다고 부대장을 경질하고..국방부장관은 소위도 대위도 아닌 KGB 방위출신..총도 아닌 삼단봉을 들고 부대경비를 하란다.이스라엘의 절박함 만큼은 아니더라도국가의 안보는 총력으로 지켜내야 하는 것 아닌가?? 서해회관에서점심식사를 하고.. 버스에서 검문을 마치고제2함대 부대안으로 들어간다.넓은 부지를 지나 서해수호관..제2연평해전에서 6명의 용사 모두가 전사하고침몰했던 참수리-357호가 보인다. 서해수호관 내부로 들어간다.견학은 2층 천안함 전시관부터..천안함은 500톤급으로해상작전용으로 진수되었다는데..잠수함 탐지장치인 소나가.. 2026. 4. 23.
창녕 (우포늪) - 2026.04.05 봄맞이 우포늪 여기저기 벚꽃이 만개하고..나라는 더불어공산국으로 가느라어지러워도봄은 찾아오고꽃은 핀다.봄맞이를 우포늪으로..간만에 나들이다.우포늪은 이제 나뭇잎이 조금씩 나고있다.넓은 늪에는한가로운 따오기와한가로운 어부.. 오른쪽으로 돌고이제 왼쪽으로..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니빠르다. 2026. 4. 5.
테이블야자 꽃 피우기 - 2026.03.09 2023년 정년퇴직을 1년 정도 앞두고제2의 인생을 설계한다며 농업센타에서 원예교육을 받았는데..그때 집으로 시집 온 테이블야자가 2년 반 정도 키우니 주인에게 보답이라도 하듯이 노란 꽃을 피운다. 테이블야자의 가운데서 올라오는 싹은 잎으로 자라고줄기와 잎 사이에서 올라오는 싹은 꽃대로 자란다. 꽃대를 보고나서부터 마음이 조급해 진다.언제쯤 꽃을 보여줄지..인터넷을 찾아보니 노란꽃이 피는데.. 2월 이후에도 거의 한달동안 별로 변화가 없다.3.1절 연휴에 베트남 여행이 잡혀있어3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여행을 하고3월 5일 피곤한 몸으로 집으로 돌아왔는데..깜짝..주인이 없는 동안에노란꽃을 피웠다.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일주일이 채 안되고 시들어간다.손으로 만져보니깨알처럼 후두둑 떨어진다.떨어진 꽃들을 .. 2026. 3. 9.
달랏 (랑비엔고원), 나트랑 (야시장, 해변) - 2026.03.04 여행 마지막날..달랏에서 랑비엔고원 관광을 하고..나트랑으로 이동하여마치는 일정이다. 랑비엔 고원으로 이동랑비엔 고원은랑비엔 산에 위치한 곳으로랑비엔 산은 랑과 비엔의 사랑의 전설처럼 봉우리가 두개이다. 가슴이 트이는 평평하고 넓은 고원을 상상했지만..사진의 속임이고 고원 자체는 넓지않다.랑비엔 고원에는연인들이 사진찍기 좋은 많은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다. 달랏의 지붕이라 불리는 랑비엔 고원에서 달랏 시내와 자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랑비엔산은 베트남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랑(Lang)'과 '비엔(Biang)'의 애절한 전설을 갖고 있습니다.(출처 : 하나투어) 달랏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나트랑으로 돌아온다.새벽 비행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근처의 야시장을 둘러보고발맛사지로 눈 즐겁자고 .. 2026. 3. 6.
달랏 (다딴라폭포, 진흙공원) - 2026.03.03 둘째날다딴라폭포와 진흙공원 관광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딴라폭포로 이동한다.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신나게.. 다딴라폭포..고지대의 호수 물이 저지대로 떨어지는 폭포이다.주변은 울창한 숲이고영화 킹콩의 촬영지라고..예상보다는 작은 폭포 옆으로 킹콩 조각상.. 일정에 없던 선택관광으로 진흙공원.. 진흙으로 만든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다딴라폭포 근처에서배를 타고 들어간다. 코로나 전시관도 있다.베트남도 코로나때 힘들었던 모양이다. 진흙공원 관광을 마치고..거리로..다른 이들은 맛사지로 가고..남는 시간에 호텔 근처의 거리.. 2026. 3. 6.
달랏 (린푸옥사원, 죽림사원) - 2026.03.03 달랏 둘째날린푸옥사원과 죽림사원.. 린푸옥사원..사원이 있기전에는 쓰레기장이었다는데..사원의 모든 벽은타일이 아니라 깨진 사금파리 조각으로 이루어져있다.손톱보다 조금 더 큰 사금파리 조각으로벽화를 만들어낸 예술에 경외감을 느낀다. 달랏 시내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린푸옥 사원은 1949년에 건설된 이후 달랏시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린푸옥 사원의 모든 건물과 조형물은 유리와 도자기 조각을 활용하여 만들어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고 이색적이기 때문에 외국인은 물론 현지인들도 꼭 들리는 인기 관광 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원 내에는 수만송이의 국화꽃으로 장식한 17m높이의 관세음보살상이 있으며, 이외에도 베트남 중부에서 가장 큰 종, 47m 길이의 용 조각상, 화려함에 감탄이 절로.. 2026. 3. 6.
달랏 (크레이지하우스, 기차역, 천국계단) - 2026.03.03 나트랑 둘째날..오늘이 가장 빡빡한 일정이다. 아침에 시간이 있어호텔 옥상을 둘러보는데..이런게 바로 도시농업..농업교육 견학을 나온 건지 착각할 정도..상추, 딸기, 토마토가 수경재배로 잘 자라고 있다. 크레이지 하우스.. 가우디의 영향을 받아 지었다는데..건축이 진행될수록 건축물의 모양이 이상해져서크레이지 하우스라고 불렀다고..마법성 같은 모양의 건물..금방이라도 마녀가 나타나고.. 백설공주가 나올 것 같은.. 동화 속의 마법성 같은 크레이지 하우스는 베트남의 가우디로 불리는 건축가 당비엣 응아이가 그녀의 상상력으로 설계하고 건축한 건물입니다. 짜임새 있는 객실과 아트갤러리가 있어 달랏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입니다.(출처 : 하나투어) 달랏 기차역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건설되었다는 아름다운 역이다.. 2026. 3. 6.
달랏 (야시장) - 2026.03.03 첫째날 나트랑 일정을 마치고달랏으로 이동.. 버스로 3시간 험한 지형의 산악도로를 달린다.작년 11월에 내린 폭우로 산사태의 흔적은 남아있고..간신히 도로 만을 복원한 상태이다. 산악지대가 높아지고..달랏에 가까워질수록산에서 꼿꼿하게 잘 자란 소나무들이 눈길을 끈다. 달랏은베트남 남부임에도 고지대로날씨가 일년내내 봄날이 이어지며비닐하우스를 이용한 화훼를 전문으로고 수입을 올리는 베트남의 부자 동네이다. 잘자란 소나무숲의 산악지대를 지나고마을과 비닐하우스가 보이지 시작하면서달랏에 도착한다.1년 내내 날씨가 봄날처럼 변화가 없는 도시..프랑스 식민지 100년동안의 휴양지라집들도 베트남이 아니다.집집마다 화원이 있고 차고가 있고..베트남의 유토피아?? 달랏 야시장.. 달랏에서 첫날 일정을 마치고..호텔로... 2026. 3. 6.
나트랑 (포나가르, 담시장, 롱손사) - 2026.03.02 베트남 여행나트랑-달랏-나트랑 일정은 3월 1일부터 3월 5일이지만가는 날 밤 늦은 비행기..오는 날 새벽 비행기..3박 3일 일정이다. 해외여행은 결혼 기념일 전후로..올해도 관례를 지켜서 33주년에 베트남으로.. 첫째날 : 나트랑-달랏나트랑에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달랏으로 이동한다.베트남 남부 휴양도시 나트랑.. 우리나라의 한여름과 같은무더운 날씨아침 태양도 강렬하고.. 오전 자유일정을 이용해서 택시를 타고 포나가르 사원으로..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포나가 사원은 마음을 절로 경건해지게 만드는 오래된 힌두교 사원입니다. 참파 유적이 꽤 잘 보존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사원들 돌아보면서 마음의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시바 신의 상징인 링가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는.. 2026. 3. 6.
상주 (왕산공원) - 2025.12.07 부정선거의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나?부정선거로 중대범죄자 망나니가 대똥질을 하는 나라..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자유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자유 대한민국은 망한다. 부정선거 반대 집회가 상주에서 있다.조금 일찍 도착해서 상주 중앙시장에 잠시 들러서햄꼬치로 허기를 채우고.. 왕산공원 도착..귀퉁이에 을씨년스런 소녀상..소녀상 참 많이도 팔아먹었구나.. 상주시내를 한바퀴 돌며부정선거 무효부정선거 사형을 외치고..망나니 대똥 재판을 외치고..시원한 날씨에 목소리를 외치니가슴속이 후련해진다.언젠가는 미친 세상이 제자리로 돌아오겠지.. 2025. 12. 7.
영동 (국악 expo) - 2025.10.04 영동에서 국악 expo가 있어서 찾아 나선다.대략 정보를 보니 난계사에서 행사가 있다고..나비에 난계사를 찍고.. 황간 I.C를 지나고 영동 시내를 지나10km정도 북으로 향하니 난계사에 이른다.그때까지만 해도 난계사는 사찰인 줄 알았다.expo라고 하기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이 한산한데..난계사에 들어가고 나서야난계사는 조선시대 음악가이자 한민족 3대 악성 중의 한 분인난계 박연선생을 기리는 사당임을 알게된다. 난계사 안에서 작은 국악공연이 있다. 조금 실망을 하고..안내인에게 물으니 실제 국악 expo는영동 시내의 expo행사장에서 있다고 한다.오후 4시를 지나가는 늦은 시간..애마를 몰아 expo장으로..영동소방서 주차장에 애마를 세우고셔틀버스를 타고 expo장으로 이동..늦은 시간이라 그런가추풍령가.. 2025. 10. 10.
김천 (개기월식) - 2025.09.08 우연히 본 뉴스에서 개기월식 예보가 있다.새벽 2시부터 3시까지라는데..60여년을 살면서 실제로 본 적이 없으니몰려드는 졸음을 참고창밖을 보니 보름달이 줄어들고 있다.2시가 되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간다. 카메라로는 더 이상 촬영이 어렵고..블러드문을 바라보기만 하다가핸드폰으로..확대 확대 확대.. 2025.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