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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에드푸에서 룩소르까지
콤옴보를 떠나 유람선에서 밤을 보내고..
에드푸에서 아침을 맞는다.
유람선에서 거리를 보니 총을 들고 있는 경찰관도 보이고..
이집트에서 느낌은 공항에서도 검문이 심하고
거리에서도 식당앞에서도 유독 경비가 심하다는 것이다.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안심이 된다.
인솔자의 말이
이집트 여행 7박 9일 중에 오늘이 가장 힘든 일정이란다.
호루스 신전
이 사원은 이집트 내에서도 보존 상태가 양호한 사원일 뿐만 아니라
카르낙 신전 다음가는 큰 사원입니다.
이 신전은 매의 형상을 한 호루스신에게 바쳐진 신전이었으며,
전설에 의하면
이곳은 호루스와 세트 사이에 벌어졌던 전쟁터 위에 세웠다고 합니다.
기원전 237년 프톨레미 II세에 의해 착공되어 기원전 57년 사이에
약 180년간에 걸쳐 만들어진 사원입니다.
방문자들은 대부분은 크루즈 보트 여행을 통해
이곳을 와서 마차를 타고 사원에 들어옵니다.
(출처 : 하나투어)
에드푸에서 버스를 타고 룩소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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