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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자율교육
무더위로 오전 09:00부터 12:00까지
10:30에 환경연수원 교육장에 나가서
국화 수형을 잡기위해 고문을 해야했던
굵은 철사들..
국화 줄기가 철사에 눌려 군데군데 굴곡이 있고..
목을 죄는 듯한 철사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국화에 미안한 마음으로
옭죄고 있던 철사를 풀어낸다.
잘 자라라..
가을에 예쁜 꽃이 보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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