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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충청-대전

영동 (반야사, 월류봉) - 2024.08.25

by 삼포친구 2024.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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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듣보잡 폭염과 열대야..

한달째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

어떻게든 살아남는게 최선이다.

한낮에는 햇빛을 가리고 에어컨을 돌리고..

밤에도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돌리며..

간신히 하루하루를 보낸다.

오죽하면 태풍이 오기를 기다리지만

번번이 더운 공기에 밀려난다.

주말에 영동군 황간의 반야사와 월류봉을 찾는다.

일주문 - 백화산 반야사
반야사 뒤로 호랑이 너덜
수령 500년의 배롱나무
문수암 가는 길에 세조 목욕터
세조 목욕터에서 문수암(절벽위)
반야사에서 돌다리 건너
반야사 지킴이 호랑이
월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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