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관 견학
회사의 안보교육으로 서해수호관을 견학한다.
좌파들이 정권을 잡으면
평화감성팔이가 유독 심해진다.
부정선거로 정권탈취한 대똥이라는 자는
북의 체제를 존중한다며
북으로 무인기 날렸다고 부대장을 경질하고..
국방부장관은 소위도 대위도 아닌 KGB 방위출신..
총도 아닌 삼단봉을 들고 부대경비를 하란다.
이스라엘의 절박함 만큼은 아니더라도
국가의 안보는 총력으로 지켜내야 하는 것 아닌가??
서해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버스에서 검문을 마치고
제2함대 부대안으로 들어간다.
넓은 부지를 지나 서해수호관..
제2연평해전에서 6명의 용사 모두가 전사하고
침몰했던 참수리-357호가 보인다.

서해수호관 내부로 들어간다.
견학은 2층 천안함 전시관부터..
천안함은 500톤급으로
해상작전용으로 진수되었다는데..
잠수함 탐지장치인 소나가 성능이 낮아서
잠수함이나 어뢰의 소음을 감지하지 못하고
어뢰에 맞았다.
예전의 어뢰는 포탄으로 직접 함정을 공격했다는데..
어뢰도 진화를 해서
함정 아래 버블을 만들어서 함정을 폭파한다는..







전시관 1층은 NLL 전시관
제1,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연평도포격전이
모두 NLL근처에서 일어났다.
한강하류 강화도에서부터
황해도 앞바다까지 둘러싸고 38도선까지 올라가 있으니
북에서는 호시탐탐 침범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해군함으로 도발하다가
전력이 부족하니 어뢰로 도발하고
이제는 유도탄이나 미사일로 도발 기회를 노리고 있다.




서해수호관 견학을 마치고
밖으로 나온다.
참수리-357호 왼쪽편
치열했던 교전의 흔적이 남아있고..
초반에는 상부 지휘부쪽을 공격하다가
후반에는 침몰시키려고
아래쪽 흘수선(만재수위를 표시하는 검은 선) 주변으로 집중 사격..

천안함 전시관으로 이동..
참수리-357보다 엄청 큰..
어뢰의 힘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두동강난 부위는
강철판임에도
휴지처럼 구겨져있다.
저렇게 큰 배가 어뢰 한방에 두동강이라니..
믿었던 우리 함정이 이렇게나 약했나??
북의 만행이 밉기도 하지만
조금은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천안함 기념관에는
천안함 46용사들과 그들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자격증을 따고..
합격증을 받고..
모두가 미래를 꿈꾸던 젊은 이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했다.
죽어간 젊은 이들이
감성적인 평화팔이는 그만하라..
평화는 감성으로 지켜지는게 아니다.. 라고
외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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