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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대구-부산56

영덕 (옥계계곡, 주산지, 주왕산) - 2014.07.22 2일차.. 영덕옥계계곡.. 청송 얼음골..시원한 바람이 바위틈에서 불어나오는 밀양 얼음골을 상사했는데..인공폭포.. 청송 주산지..주산지 가는길.. (↑물이 많이 줄어서 주산지의 버드나무가 물밖으로 드러나 있다.) (↑버드나무가 물밖으로 드러나 있는 동안 숨을 쉰단다.) 주왕산..여전히 바위가 멋지다. 삼사공원..무엇인가.. 세가지를 생각해야 하는데..모르겠다. 2014. 7. 24.
영덕 (죽도산) - 2014.07.21 여름 휴가지 영덕.. 여름 휴가로 영덕.. 1일차.. 영덕..죽도산 공원..다께시마 공원인가??해안의 작은 산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다. (↑해파랑길) (↑전망대) (↑바위) (↑대나무숲길..) (↑전망대에서 해파랑길 남쪽으로.. 현수교) (↑북쪽으로 축산항) (↑원추리..) 2014. 7. 24.
울릉도 (행남해안길) - 2012.07.12 넷째날.. 셋째날은 기상악화로 리조트에 격리되어 하루를 보낸다.넷째날은 날씨가 좋다.육지로 나가는데 문제가 없다.오후 배가 뜨는 시간까지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도동항에서 행남해안길을 걷는다. (↑대아리조트를 떠나며 기념사진..) (↑도동항) (↑해안길) (↑행남등대 오름길) (↑오름길에 온통 털머위) (↑행남등대에서 성인봉) (↑저동항을 배경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울릉도를 떠난다. (↑울릉도를 떠나며..) 2012. 7. 24.
울릉도 (A코스) - 2012.07.10 둘째날 오후..울릉도 A코스(도동-남양사자바위-구암곰바위-태하황토굴-나리분지-삼선암-섬목) 관광에 나선다.울릉도 서남북쪽을 관광하는 것으로 도동에서 섬목까지 시계방향으로 돌고..섬목에서 도동까지 못다한 일주도로는 배를 타고 돈다.울릉도 일주 관광이 된다. (↑거북바위) (↑황토굴) (↑태하항) (↑예림원) (↑송곳바위) (↑송곳바위에서 성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계속 이어지는 능선 - 능선 가운데 유두봉) (↑노인봉) (↑나리분지에서) (↑딴바위) (↑관음도) (↑관선터널) (↑관선터널에서 삼선암) (↑삼선암) (↑섬목에서 저동까지 다시 배로 이동) (↑저동항) (↑죽도(왼쪽)와 북저바위(오른쪽)) 2012. 7. 24.
울릉도 (독도) - 2012.07.10 둘째날.. 오후에 기상이 나빠질 것 같다는 예보에 따라 오전에 독도관광에 나선다.아직까지는 날씨가 좋은 상태이다.울릉도에서 뱃길로 2시간..설레임이 앞선다. (↑대아리조트를 나서며..) (↑여객선 창문밖으로 독도가..) (↑독도(동도)를 밟다.) (↑독도사랑) (↑독도는 우리땅!!) (↑촛대바위와 삼형제굴바위) (↑동도) (↑서도) (↑동도) (↑동도에서 아내와 딸) (↑또 다른 촛대바위) 여객선에 올라 독도를 한바퀴 돈다.(↑서도(왼쪽)와 동도(오른쪽)) (↑동도와 뒤로 서도) (↑동도 독립문 바위) (↑동도) (↑동도) (↑동도와 뒤로 서도) (↑서도) (↑서도) (↑독도가 멀어진다.) (↑동도(왼쪽)와 서도(오른쪽)) (↑독도야 잘있어..) 2012. 7. 24.
울릉도 (B코스) - 2012.07.09 울릉도 여행 첫날.. 묵호항에서 뱃길로 3시간..오후 일정은 울릉도 동쪽의 육로를 따라 도는 B코스 관광이다.B코스 관광은 도동->저동 내수전전망대->봉래폭포->도동이다. (↑묵호항 출발전 씨플라워호에서) (↑울릉도가 가까이) (↑도동항) (↑내수전전망대 오름길) (↑내수전전망대에서 저동항) (↑내수전전망대에서 성인봉) (↑저동항을 배경으로) (↑북저바위) (↑봉래폭포 오름길) (↑봉래폭포) (↑저동항에서 해안길) (↑저동항 촛대바위)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저동항) (↑도동항에서) (↑도동항에서 오른쪽 해안길) (↑해안길) (↑해안길에서 도동항) 2012. 7. 24.
경주 (벚꽃여행) - 2012.04.13-04.14 벚꽃여행.. 경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가 있어..경주의 벚꽃 자랑이 한창이다.계속해서 생생한 벚꽃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참다 참다 인내심을 잃어버리고..가족들을 설득하여 벚꽃을 찾아서 경주까지.. 4월 13일은 야간의 벚꽃을..4월 14일은 주간의 벚꽃을 본다.야간의 벚꽃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주간의 벚꽃은 화려함을 연출한다. 4월 13일..(↑보문단지에서 야간의 벚꽃) (↑달리는 차안에서..)(↑첨성대)(↑벚꽃터널)(↑하늘에도..) 4월 14일..(↑안압지)(↑안압지 복원 모형)(↑안압지 벚꽃)(↑월성)(↑월성에서 첨성대 방향)(↑월성 벚꽃)(↑월성 벚꽃과 유채꽃) 2012. 7. 23.
부산 (용두산공원) - 2011.01.27 다시 부산에... 지난번 연초에 가려다 실패한 쓰시마..다시 시도하고..이번엔 제대로 예약이 잡힌다. 쓰시마로 출발하기 하루전에 부산에 도착..용두산 공원을 오르고.. 남은 시간에는 야경을 본다.(용두산 공원)(용두산 공원에서 부산항)(용두산 공원에서 부산항)(용두산 공원에서 자갈치 시장)(기념사진)(기념사진)(야경 투어버스에서 광안대교)(해운대)(광안대교)(광안대교) 2012. 7. 23.
부산 (해운대) - 2011.01.02 - 4일째 - 마지막날..해운대를 찾는다. 동백섬을 찾고.. APEC 정상회담이 열렸던 누리마루를 찾는다.조망이 정말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동백섬의 끝에 자리를 잡아서..서쪽으로는 광안대교와 부산의 고층빌딩들이 눈에 들어오고..동북쪽으로는 해운대의 백사장이 눈에 들어온다.그리고 동남쪽으로는 시원한 바다.. 이어 동백섬에서 해운대까지 해안을 따라 걷는다.(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동백섬 숲길)(동백꽃)(누리마루에서 광안대교)(누리마루를 배경으로..)(광안대교를 배경으로..)(온 가족이 함께..)(누리마루)(소나무숲)(누리마루)(해운대)(해운대 인어상)(해운대) 이어..아쿠아리움..펭귄들이 미동도 하지 않는다.조각품인가 했더니.. 살아있다. (상어다.) 여행을 마치고..부산에서 수원까지 5시간이 걸.. 2012. 7. 23.
부산 (금정산) - 2011.01.01 - 3일째 - 금정산.. 이번 여행에도 예외없이 산행이 포함되어 있다.부산의 진산인 금정산..범어사를 찾아 2011년의 가족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린다. 그리고..금정산을 올라..올해 수능을 치러야 하는 딸의 사기도 올려줄 겸 정상 기념사진을 찍어준다.화이팅을 외치라는데.. 자신이 없는지 목소리가 작다.(범어사 연등)(금정산 오름길)(정상 부근)(정상에서..)(정상에서 딸과..) 금정산행을 마치고..다시 부산역..야경이 화려하다.(부산역 야경을 배경으로..) 2012. 7. 23.
부산 (남포동) - 2010.12.31 - 2일째 - 남포동.. 자갈치시장을 나와서 부산의 번화가인 남포동으로 향한다.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연말이라 거리마다 화려한 조명이 장관이다.다이나믹 부산이라더니 이곳이야 말로 살아있는 도시의 느낌을 준다.거리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몰려다니고.. (부산국제영화제 거리) (화려하다) (딸도 소원을 적어 매달고..)(이렇게 적었다.) 2012. 7. 23.
부산 (태종대, 자갈치시장) - 2010.12.31 - 2일째 - 태종대.. 2010년의 마지막 태양을 보기위해 태종대로 향한다.날씨가 쌀쌀하다.즐거운 일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았던..2010년이 지나간다.(자갈마당)(암남공원 방향) (태종대 등대에서..)(신선바위)(신선바위)(바위틈 사이로 태양이..) (2010년이 저물어간다) 태종대를 나와서 자길치시장으로 향한다.부산의 명물인데..내부는 다른 곳의 회센타와 비슷하다.얼떨결에 상인들에 끌려 회를 시켜 먹으며 2010년을 마무리.. (시장앞)(시장 내부) 2012. 7. 23.
부산 (을숙도) - 2010.12.31 - 2일째 - 을숙도.. 우리나라의 유명한 철새도래지다.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라고 한다.강한 바람탓인가.. 갈대밭이 조금은 황량해 보인다. 주변은 아파트숲으로 둘러싸이고..가운데는 을숙도대교가 가로지르고..인간과 자연의 공존이 위태로워 보인다. (을숙도.. 멀리 아파트숲과 가덕도.. 그리고 끝으로 거제도)(탐조대로 이동길)(고니들이 추운날씨에 꼼짝않고 있다. 저러다 얼어버릴 것 같은데..)(조금 당겨보니..) (에코센터) (에코센터에서 창밖으로..)(당겨보니.. 오리종류 같은데..)(에코센터를 배경으로..) 2012. 7. 23.
부산 (암남공원, 아미산전망대) - 2010.12.31 - 2일째 - 2010년 마지막 날이다.오전은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을숙도로 향한다. 을숙도로 향하는 중에 잠깐 암남공원과 아미산 전망대에 정차..암남공원에서는 남항대교가 바다와 어우러지는 모습이 보이고..아미산 전망대에서는 낙동강과 남해가 만나는 모숩이 보인다. (암남공원에서)(수많은 화물선)(연말까지도 시간을 낚는 강태공..)(남항대교를 배경으로..)(남항대교) (남항대교)(아미산 전망대에서 낙동강 하구.. 태백 검룡소에서 시작한 낙동강이 이곳에서 끝난다.)(낙동강 하구)(낙동강 하구를 배경으로..) 2012. 7. 23.
부산 (차이나타운) - 2010.12.30 2011년 신년여행 2011년을 맞이하여 신년여행을 떠난다.열차를 타고 부산을 거쳐 대마도까지 가려는 계획을 세웠는데..여행사에서 대마도 보다는 대만을 자꾸 유도한다.여행사의 상술에 놀아나는 가 싶어..대마도 여행을 취소하고..부산까지만 가기로 한다. - 1일째 - 부산역과 차이나타운.. 부산역 근처 생각보다 훨신 저렴한 호텔에 짐을 풀고..차이나타운으로 향한다.부산에 몇번은 왔었지만 차이나타운이 있다는 것은 이번에 알았다. 차이나타운과 러시아타운이 함께 있는 모습이다.한문이 아닌 낯선 글씨들도 보이고..이골목 저골목을 기웃거리다 내친김에 짜장면으로 저녁을 대신한다.(부산역)(차이나타운)(삼국지의 명장들이 등장하고..)(거리) 2012. 7. 23.
봉화-동해 - 2009.08.08-08.10 여름휴가지 2009.08.08 - 08.10 봉화 - 동해 8월 8일 - 봉화 은어잡이 축제 은어잡기 축제가 한창이다.아침일찍 용인을 출발하여 오후 1시경에 봉화의 은어축제장에 도착한다. 많은 사람들이 봉화읍 내성천에서 은어잡기를 즐기고 있다. 잠깐 들러서 방관자적으로 축제를 보고 청옥산 휴양림에서 야영을 할 계획이었는데... 결국은 은어잡기 축제장에 입장료를 내고 반두를 빌려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징검다리)(보를 막아 은어의 길을 막고 잡는다)(힘쓴 보람이 있어 몇마리 잡는다)(아내도 폼을 잡고..) (잡은 은어는 이렇게..) 8월 9일 - 봉화 청량산 청량산 산행힘든 산행끝에 공포의 하늘다리를 지나고..정상에 오른다.(하늘다리에서)(하늘다리에서)(청량산 정상 (장인봉)) 8월 10일 - 동해 천곡동.. 2012. 7. 23.
창녕 (우포늪) - 2008.11.19 우포늪..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면서 유명해졌다. 자전거를 타고 늦가을에 돌아본 우포늪이 고향 들판의 모습을 보는 듯이 정겹다. 2012. 7. 23.
부산 - 2008.01.27 부산 여행.. 주말에 출장을 가야하는 일이 생겼다. 회사에 충성할 일도 없는데.. 주말까지 빼앗기면서 출장을 가야 하다니.. 이럴바에야.. 차라리 즐겁게 여행삼아 가자.. 그렇게 시작해서.. 가족들과 부산으로 향한다. 덕분에.. 장산도 오르고.. 광안리의 회맛도 보고.. 열차를 싫컷 타보고 싶다는 딸의 소원도 들어주고.. 즐거웠다.. 이번 출장은 성공작이다. 2012.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