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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 2018.07.19
카파도키아를 떠나 비행기를 타고 이스탄불에 도착
고대도시..
유럽과 아시아의 만남..
로마와 오스만투르크의 만남..
역사이야기만 들어도 설레는 도시다.
그랜드 바자르
재래시장이다.
시장건물 조차도 역사가 있어 보인다.
건물안의 골목마다 온갖 기념품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국기를 사랑하는 나라.. 우리는 대통령이 국기를 멀리한다.
시장 안으로..
시장도 유물..
악마의 눈.. 액막이용으로 인기가 많다.
이스탄불 야경
이스탄불 야경 감상을 위해..
유럽과 아시아를 가르는..
보스포루스 해협의 유람선에 오른다.
블루모스크와 성모피아성당
성모피아성당
석양이 지고..
돌마바흐체궁전
불이 켜지고..
고성
유람선투어를 마치고..
트램을 타고..
지하는 석화암층이고..
조금만 파면 유물이 나오고..
땅을 파야하는 지하철은 어렵고..
최선의 선택이 지상철.. 트램..
성소피아성당과 블루모스크의 야경을 본다.
성소피아성당
블루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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