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아
서울의 안산을 오르고..
안산을 찾은 덕에 근처에 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독립공원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고..
안산 산행을 마치고 역사적인기념관들을 찾는다.
임시정부기념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후에 독립을 맞이하기 까지
임시정부의 활동을 전시하고 기념하는 곳이다.
정부수립일을 갖고 아직까지도 좌우가 나뉘어 싸우고 있는데..
좌파들은수립일을 최초의 정부수립일이라 주장하지만
임시정부는 국민주권과 영토가 없는 말 그대로 임시정부였고
국민주권과 영토가 확보된 1948년 정부수립일을
최초의 정부수립일로 정하는 것이 당연해 보인다.





대한민국 원년(1919)?
임시정부에서는 원년이란 말을 쓰지도 않았는데..
해방전 좌파들의 사회주의 공산운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원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임시정부에서 조차 헌법도 임시헌법이라고 명시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임시헌법
제1조 : 대한민국은 대한인민으로 조직함
제2조 : 대한민국의 주권은 대한인민 전체에 재함
제3조 : 대한민국의 강토는 구한제국의 판도로 정함
제4조 : 대한민국의 인민은 일절평등함
국민 보다는 인민이라는 단어가 생경한데..
국민은 국가에 귀속된다는 느낌이 있어
보다 인권을 강조하는 뜻으로 사용한 것이 아닌가 싶다.
현상황에서
인권이 없는 북에서는 인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그나마 인권탄압을 거부하는 남에서는
국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사회주의 공산당의 선동이 얼마나 무서운지 다시 한번 생각한다.


해방전에 정당들이..
한국~당은 우파정당이고..
조선~당은 좌파정당이다.
임시정부 수립되고 국호도 대한민국으로 정했는데..
주권이 군주에서 인민으로 넘어갔다는데..
혁명이라며 당명은 왜 조선을 강조하는지..

임시정부기념관을 나와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일제시대 많은 독립투사들이 옥고를 치르고 고문을 받고
사라져간 곳이다.
일제시대 서대문형무소의
고문 모형이 전시되어 있고..
감방이 예전 모습 그대로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나와
독립공원으로..
유관순 열사의 동상이 있고..
1919년 3.1독립선언 기념비가 있다.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그러나 일제 지배는 계속되고.. 그 후로 26년만에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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