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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서울 (감사의 정원) - 2026.06.06

by 삼포친구 2026. 6. 7.

얼마전 광화문에 설치되어 말도 많았던 광화문 감사의 정원을 찾는다.

좌파에 장악된 정권이 민주팔이, 반일팔이에 몰두하는 시점에

서울시에서 추진하여

그동안 소홀했던 6.25참전국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간과 조형물을 설치했다. 

그들 22개국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이 가능했겠는가??

 

광화문광장에 자리 잡은 23개의 상징조형물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었던 

참전국들의 숭고한 헌신에 바치는 가장 깊은 경의이자 감사의 표상입니다.
참전 국가들의 자율적인 석재 기증으로 완성된 이 상징조형물은 

각국의 고유한 이야기와 숨결을 품고 있으며, 

야간에는 조형물 상단에서 밤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올라가는 '감사의 빛 23'을 통해 

시공간을 넘어선 자유, 희생, 감사, 평화의 메시지를 발산합니다.
이 빛은 절망의 순간에 희망을 쏘아 올렸던 참전용사들의 용기를 기리는 동시에, 

대한민국이 그들에게 보내는 변치 않는 무한한 감사의 상징입니다.
조형물의 외관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6.25m의 높이는 

1950년 6월 25일 전쟁의 발발일을 의미하며,

그날로부터 시작된 처절하면서도 숭고했던

자유 수호의 시간을 공간 속에 영원히 아로새기기 위한 상징적인 장치입니다.
지면에서부터 하늘을 향한 조형물의 곡선은 

전쟁의 잿더미와 절망을 딛고 일어나 눈부신 희망과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이는 참전국들을 향한 우리의 깊은 '감사'의 마음이 

하늘에 닿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일부 조형물의 하단부에는 참전국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직접 보내온 

소중한 석재들이 모듈 형태로 정교하게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는 22개 참전국과 대한민국이 위기 속에서 맺었던 

단단한 약속과 핏빛 '연결'을 시각적으로, 

그리고 촉각적으로 증명하는 공간의 심장과도 같습니다.
또한 각 모듈의 너비와 두께, 기울기는 관람객들이 단순히 눈으로만 감상하는 것을 넘어, 

조형물 곁에 머물며 직접 손으로 석재의 표면을 어루만지고 

그 온기와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극히 인간적인 척도를 깊이 고려하여 완성되었습니다.

(출처 : 서울시 광화문광장 홈피)

 

6.25 참전국을 향한 받들어총
참전국 국기와 조형물
독일에서 공수된 베를린장벽 석재
그리스 석재
무더위에 물놀이가 한창이고..
한쪽에서 국악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