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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쪽으로 내려가면서 계속해서 나이아가라 폭포..
(미국쪽..)
(멀리 상류 캐나다쪽)
저녁식사를 하고..
다시 나이아가라..
폭포에 조명이 겹친다.
(주변에 조명이 들어오고.. 크리스마스 기분이..)
다음날..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시 보고..
Niagara Fall 시티에서 나이아가라 강을 하류방향으로 따라..
강이 끝나는 Ontario 호수까지..
중간에
Inniskillin 와인너리를 보고..
예전 캐나다의 최초 수도였던 Naiagara on the Lake 시를 지나..
온타리오 호수에 이른다.
(하루 묵었던 호텔과 거리)
다시 나이아가라..
(폭포를 더 가까이 보기위해 지하 대피소 같은 동굴로..)
(폭포 아래)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 Erie 호와 하류 Ontario 호 사이에 해발차이 99m 가 만들어내는 기적..)
(나이아가라 폭포의 심장속으로..)
이어 온타리오 호수까지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이동..
(Whirl Pool.. 나이아가라 물이 돌아 나가는 곳)
(한번 Whirl Pool 들어오면 30번은 돌아야 빠져 나간다고..)
(나이아가라 물을 이용하는 미국쪽 수력발전소)
(캐나다쪽 수력발전소)
(온타리오 호수로..)
(중간에 Inniskillin 와인공장에 잠깐..)
(온타리오 호수)
(멀리서 나이아가라를 다시 보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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