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01 울릉도 (A코스) - 2012.07.10 둘째날 오후..울릉도 A코스(도동-남양사자바위-구암곰바위-태하황토굴-나리분지-삼선암-섬목) 관광에 나선다.울릉도 서남북쪽을 관광하는 것으로 도동에서 섬목까지 시계방향으로 돌고..섬목에서 도동까지 못다한 일주도로는 배를 타고 돈다.울릉도 일주 관광이 된다. (↑거북바위) (↑황토굴) (↑태하항) (↑예림원) (↑송곳바위) (↑송곳바위에서 성인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계속 이어지는 능선 - 능선 가운데 유두봉) (↑노인봉) (↑나리분지에서) (↑딴바위) (↑관음도) (↑관선터널) (↑관선터널에서 삼선암) (↑삼선암) (↑섬목에서 저동까지 다시 배로 이동) (↑저동항) (↑죽도(왼쪽)와 북저바위(오른쪽)) 2012. 7. 24. 울릉도 (독도) - 2012.07.10 둘째날.. 오후에 기상이 나빠질 것 같다는 예보에 따라 오전에 독도관광에 나선다.아직까지는 날씨가 좋은 상태이다.울릉도에서 뱃길로 2시간..설레임이 앞선다. (↑대아리조트를 나서며..) (↑여객선 창문밖으로 독도가..) (↑독도(동도)를 밟다.) (↑독도사랑) (↑독도는 우리땅!!) (↑촛대바위와 삼형제굴바위) (↑동도) (↑서도) (↑동도) (↑동도에서 아내와 딸) (↑또 다른 촛대바위) 여객선에 올라 독도를 한바퀴 돈다.(↑서도(왼쪽)와 동도(오른쪽)) (↑동도와 뒤로 서도) (↑동도 독립문 바위) (↑동도) (↑동도) (↑동도와 뒤로 서도) (↑서도) (↑서도) (↑독도가 멀어진다.) (↑동도(왼쪽)와 서도(오른쪽)) (↑독도야 잘있어..) 2012. 7. 24. 울릉도 (B코스) - 2012.07.09 울릉도 여행 첫날.. 묵호항에서 뱃길로 3시간..오후 일정은 울릉도 동쪽의 육로를 따라 도는 B코스 관광이다.B코스 관광은 도동->저동 내수전전망대->봉래폭포->도동이다. (↑묵호항 출발전 씨플라워호에서) (↑울릉도가 가까이) (↑도동항) (↑내수전전망대 오름길) (↑내수전전망대에서 저동항) (↑내수전전망대에서 성인봉) (↑저동항을 배경으로) (↑북저바위) (↑봉래폭포 오름길) (↑봉래폭포) (↑저동항에서 해안길) (↑저동항 촛대바위)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저동항) (↑도동항에서) (↑도동항에서 오른쪽 해안길) (↑해안길) (↑해안길에서 도동항) 2012. 7. 24.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 2012.06.28 백남준아트센터 근처의 백남준아트센터를 찾는다.백남준에 대해서는 비디오아티스트라고만 대략 알고 있는 편이다.비디오아트가 무엇인지.. 미디어스케이프(Mediascape)가 무엇인지..맛이라도 보려고 찾는다. 오후 4시에 찾았는데.. 아트센터의 가이드가 작품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요즘은 전시중인 작품은 백남준 작품이 아니라..백남준의 예술에 많은 영향을 미친 존케이지와 백남준을 주제로 한.."x_sound : 존 케이지와 백남준 이후"의 특별전시전으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를 감상할 기회는 잃었지만x_sound (Expanded Sound) 라는 듣기만하는 소리를 벗어나서..보고 느끼는 새로운 음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예술이란?? 틀을 깨는 것!!(↑백남.. 2012. 7. 24. 순천 (낙안읍성) - 2012.06.16 낙안읍성 여수엑스포 관람후 돌아오는 길에 낙안읍성에 들른다.고려시대에 축조되었다는데..옛날 가옥과 성곽이 잘 보존되어 있다.마을 뒷편으로는 금전산이 있어 마을이 아늑해 보인다. (읍성 뒷쪽으로 금전산) (성위로 올라와서.. - 성곽길) (한국판 앙코르와트) 2012. 7. 24. 순천 (순천만자연생태공원) - 2012.06.16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작은 연못에선 황소개구리 소름끼치는 울음소리가..) (족두리꽃) 2012. 7. 23. 여수 (엑스포-전시관7) - 2012.06.15 국제박람회기구관 (↑박람회 역사 전시)(↑엑스포 상징물) (↑엑스포 상징물) 유엔관 (↑반기문 사무총장이 소개를..)(↑지구에게 보내는 메시지) 아쿠아리움여수 엑스포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밀려드는 인파에 첫날은 엄두도 못냈다.둘째날 국제관과 한국관 등 관람을 마치고..2시간이라도 기다리겠다는 심정으로 줄을 선다.긴 줄이었지만 의외로 빨리빨리 줄어든다.3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입장.. 기후환경관 (↑극지방 기후 체험) 2012. 7. 23. 여수 (엑스포-전시관6) - 2012.06.15 한국관 (↑머리위의 반구형 대형스크린이 압권이다.) 태국관 중국관 (↑전시물도 도자) 한국해운항만관 (↑해운항만 산업에 기여하는 사람들..)(↑체험 - 카메라 앞에서 움직이면 영상물과 조화..) 2012. 7. 23. 여수 (엑스포-행사장3) - 2012.06.15 둘째날.. 애마를 이용하여 여수 엑스포장을 다시 찾는다.나비에도 잡히지 않는 이순신대교를 건너..지정 주차장에 애마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갈아 타고 엑스포장에 도착.. 비가 내린다. (↑이순신대교) (↑퍼포먼스 - 분명 사람인데..) (↑Big-O 앞의 공연장 - K-pop 공연있다고 미리 대기중인 사람들..) 2012. 7. 23. 여수 (엑스포-전시관5) - 2012.06.14 싱가포르관 (↑입체스크린과 영상이 어울리는 독창적인 전시물)(↑온갖 쓰레기)(↑온갖 쓰레기) 주제관 해양문명도시관 (↑신안앞바다 난파선 모형) (↑해양주택 - 잠수도 가능)(↑미래 해양문명)(↑Capsule Home) (↑해양도시) 2012. 7. 23. 여수 (엑스포-전시관4) - 2012.06.14 노르웨이관 (↑여수에서 북극까지 25148마일 여행) 독일관 모나코관 우루과이관 튀니지관 앙골라관 스웨덴관 (↑독신비율이 46%) 스위스관 페루관 (↑마츄피츄) 2012. 7. 23. 여수 (엑스포-전시관3) - 2012.06.14 파키스탄관 스리랑카관 카자흐스탄관 프랑스관(↑전시관입구 모래시계)(↑전시물도 예술적이다.) 이탈리아관 리투아니아관 (↑호박화석 전시) 콩고관 멕시코관 네덜란드관 2012. 7. 23. 여수 (엑스포-전시관2) - 2012.06.14 몽골관 스페인관 (↑전세계 해양심층수 시료채취 연구) 덴마크관 투르크메니스탄관 이스라엘관 터키관 (↑지중해문화 국가 홍보) 대서양공동관대서양을 둘러싼 중남미와 아프리카 국가들의 공동 전시관으로..해양 관련 전시보다는 기념품 판매가 목적인 것 같다. (↑마콘데(나무) 조각) 2012. 7. 23. 여수 (엑스포-전시관1) - 2012.06.14 국제관 관람.. 첫째날과 둘째날 많은 시간을 국제관 관람에 소비한다. 엑스포에 참여하는 국가가 많고..전시자료는 대부분이 영상물이고..관람시간은 부족하다. 영상 전시물을 카메라에 담기도 애매하고..관람하고 나오면 잠시후에 기억에서 사라진다.대부분이 해양환경보호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국가간의 특징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미국관 (↑클린턴 국무장관이 소개를..) 캄보디아관 (↑바다가 없으니 국가 홍보를..) 베트남관 호주관 필리핀관 (↑나무접시를 이용한 전시물) 말레이시아관 인도네시아관 (↑해안선의 정확한 길이를 아직도 모른다.) 2012. 7. 23. 여수 (엑스포-행사장2) - 2012.06.14 여수 엑스포의 최대 명물 - Big-O 국제관 관람중에 날이 저물고..첫째날은 국제관 관람으로 마무리 한다.Big-O에서 분수쇼를 하는데.. 환상적이다.물방울이 튀어서 비가 오는 것 같다.옷이 다 젖고..카메라렌즈에 물이 튄다. (↑스카이타워에서는 은은한 파이프오르간 소리가..) (↑Big-O 쇼) (↑물과 불을 내뿜는다.) (↑카메라렌즈에 물방울이 튀어서 작품사진이..)(↑거북선) (↑야경) 2012. 7. 23. 여수 (엑스포-행사장1) - 2012.06.14 2012 여수 엑스포 행사장 첫째날.. 남해편백나무휴양림에서 숙박을 하고..서상항에서 미남호를 타고 엑스포장으로 들어 간다.배로 이동하니 시간도 빠르고.. 엑스포장 전체를 볼 수도 있다.(↑입장권)(↑남해 서상항에서) (↑서상항에서 미남호를 타고..)(↑여수로 출발)(↑미남호에서) (↑엑스포장이 다가온다.) (↑주제관)(↑국제관)(↑기업관)(↑스카이타워)(↑현대관, 삼성관) (↑디지털 갤러리 - 꿈의 고래) (↑엑스포광장) 2012. 7. 23. 괴산 (갈은구곡) - 2012.05.25 갈은구곡 괴산에서의 마지막날.. 괴산의 이곳 저곳을 돌아 본 느낌이다. 마지막으로 갈은구곡을 찾는다. 괴산호를 중심으로 산막이옛길 반대편으로 괴산수력발전소를 지나 차량 한대가 지날 정도의 좁은 길로 7~8㎞정도 들어서면 갈론이란 마을에 닿게 된다. 이곳도 괴산호 건너편의 산막이마을 처럼 외부와 고립된 오지마을이다. 갈론마을을 지나 2~3㎞남짓 계곡을 따라 거슬러 가면서 펼쳐지는 비경이 갈은구곡이다. 계곡의 규모가 작고, 아직까지 개발이 되지 않은 오지이다.이곳에도 명소가 구곡이 있으나 형태가 뚜렷한 몇 곳을 제외하면 찾기가 쉽지않다. 제1곡 장암석실(場岩石室) 제2곡 갈천정(葛天亭) 제3곡 강선대(降仙臺) 제4곡 옥류벽(玉溜壁) 제5곡 금병(錦屛) 제6곡 구암(龜岩) 제7곡 고송유수재(古松流水齋) 제8곡.. 2012. 7. 23. 괴산 (산막이옛길) - 2012.05.24 산막이옛길 산막이옛길은 괴산호의 물줄기를 따라서..괴산군 칠성면 외사리와 오지인 산막이마을을 연결하는 10리길을..괴산군에서 산책로로 가꾸어 놓은 곳이다. 소나무동산에서 등잔봉을 올라..진달래동산으로 하산하고..역방향으로 괴산호의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산막이옛길을 따라 걷는다.(↑안내표지)(↑연리지)(↑고인돌쉼터)(↑쉼터에서 괴산호)(↑정사목)(↑소나무 동산 - 소나무가 울창하다. 이곳을 지나서 등잔봉 오름길)(↑진달래동산 - 괴산호전망대에서 하산로와 만나는 곳)(↑고공전망대 - 발아래는 투명한 유리)(↑산책로에서 괴산호)(↑한반도 지형)(↑산책로)(↑앉은뱅이 약수)(↑매바위)(↑연화담)(↑산책로)(↑괴산호와 뒤로 군자산)(↑괴산호와 등잔봉 능선)(↑야생화)(↑소나무출렁다리) 2012. 7. 23.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