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하루 하루 시간은 잘 흐른다.
몸도 특별히 이상한 곳은 없는데.. 팔다리 저리는 현상이 심해지는 느낌이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것인지.. 시린 것 같기도 하고..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헬스장에서 달리기도 열심히 한다.
달리기로 땀을 흘리고 나면 몸 속의 약성분도 빨리 배출이 되어 부작용이 줄지 않을까..
오른쪽 팔저림이 심하다.
예전에 골수검사할 때도 오른쪽은 혈액이 나오지 않아서 고생했는데..
혈관도 왼쪽에 비해 약하고..
잊고 가자..
열심히 운동하고 휴식을 취하면 좋아지겠지..
'투병생활 > 20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복적인 생활 - 2012.07.15-07.21 (0) | 2012.07.20 |
---|---|
울릉도 여행 - 2012.07.08-07.14 (0) | 2012.07.13 |
잡초가 약초 - 2012.06.24-06.30 (0) | 2012.06.28 |
운동하기 - 2012.06.17-06.23 (0) | 2012.06.21 |
여수엑스포 - 2012.06.10-06.16 (0) | 201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