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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에페소) - 2018.07.16

삼포친구 2018. 7. 2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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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 - 2018.07.16

 

로마시대 로마, 알렉산드라에 이은 세번째 도시였다고..

이후에 역사에서 사라져서 유적은 오히려 많이 남아있다.

 

지중해를 바로보고 있는 피온산 기슭의 비탈을 이용해서

건설된 원형 대극장은 헬러니즘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현재 유지되는 모습은 로마시대에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약 25000명을 수용 할 수 있으며,

약 150m의 크기의 관중석을 보유하고 있어

당시 주민의 10분의 1을 앉을 수 있게 지었다고하니

당시의 에페소의 규묘를 가름하게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적으로 사도 바울이 선교를 하다가

지역의 세공장이들부터 수난을 받은곳으로 기독교 역사에서도 유서 깊은 곳입니다.

*출처 : 하나투어

 

세계문화유산 에페소

 

기원 3세기(2,300년전)에 건설된 원형경기장

 

 

로마시대 대로

 

 

원형경기장 앞쪽

 

 

 

아고라(광장)과 연구실..

이때부터 노동없이 토론만하며 생활하는 신분(scholarship)이 생겼다는데..

 

 

 

셀수스 도서관.. 맞은 편에는 환락가가..

 

 

 

화장실 - 아랫쪽으로 물이 흐르는 수세식이다.

 

하드리아누스 신전

 

주택가..

 

2,000년 전의 사람들이 걸어다니던 길

 

 

 

 

 

 

 

 

 

 

 

하루 일정을 마치고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