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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베트남

나트랑 (포나가르, 담시장, 롱손사) - 2026.03.02

by 삼포친구 2026. 3. 6.

베트남 여행

나트랑-달랏-나트랑 

 

일정은 3월 1일부터 3월 5일이지만

가는 날 밤 늦은 비행기..

오는 날 새벽 비행기..

3박 3일 일정이다.

 

해외여행은 결혼 기념일 전후로..

올해도 관례를 지켜서 33주년에 베트남으로..

 

첫째날 : 나트랑-달랏

나트랑에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는 달랏으로 이동한다.

베트남 남부 휴양도시 나트랑..

아침에 호텔에서 나트랑
호텔에서 나트랑 해안

 

우리나라의 한여름과 같은

무더운 날씨

아침 태양도 강렬하고..

프리미어 베스트 웨스턴 호텔
거리 풍경

 

오전 자유일정을 이용해서 택시를 타고 포나가르 사원으로..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포나가 사원은

마음을 절로 경건해지게 만드는 오래된 힌두교 사원입니다.

참파 유적이 꽤 잘 보존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사원들 돌아보면서 마음의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는 시바 신의 상징인 링가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는 다산의 상징으로,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참배를 위해 사원을 찾기도 합니다.

흙으로 세운 탑과 이 사원은 1300년이란 시간 동안

나트랑의 역사를 함께 했기 때문에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하나투어)

 

붉은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 만든 사원이 1,300년이 지나서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는 왜 붉은 벽돌을 모르고 나무만 고집했을까..
간절하면 이루어질까?

 

포나가르 사원 둘러보기를 마치고

달러만을 준비한 탓에 3배의 택시비를 지불하고

호텔로..

 잠깐 나트랑 해안가 산책..

코코넛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트랑 담시장으로..

베트남식 콜롯세움?

 

담시장 마치고

롱손사로 이동..

베트남의 등신불인 틱광득 스님을 기리는 곳이다.

베트남에서 불교를 탄압하던 시기에

스스로 등신불이 되어 불교를 지켜낸 스님이란다. 

 

나트랑 최대 규모의 사원으로 1889년에 지어졌습니다.

152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향냄새가 솔솔 풍기는 사원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에 우뚝 선 24m의 부처님 좌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나트랑 시내와 해안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출처 : 하나투어)

24m 부처님 좌상
틱광득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