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01 태백 (대덕산) - 2007.08.16 태백의 대덕산.. 가족끼리 야생화 산행.. 너무 좋았다. 봄꽃도 있고.. 여름꽃도 있고.. 가을 꽃도 있고.. 겨울 설화는 어떨까.. 겨울 설화가 궁금해 진다. 춘천닭갈비를 발붙이지 못하게 했다는 태백닭갈비(닭매운탕이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도 이색적이었다. 2012. 7. 22. 제주도 (2) - 2007.07.27-07.31 제주의 모습 (제주공항에서 한라산) (산방산) (용머리 해안 절벽) (용머리 해안 절벽과 산방산) (선상에서 마라도) (마라도) (송악산에서 형제봉) (천제연 폭포) (주상절리) (정방폭포) (소인국의 경복궁) (성산 일출봉) (성산일출봉 근처 해안) (1100 도로) (1100 고지의 생태공원) 2012. 7. 22. 제주도 (1) - 2007.07.27-07.31 여름휴가를 제주도로 갔다. 여름휴가지만 둘째날은 여자들만의 문제(?) 때문에 해수욕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뜨거운 햇빛을 받아가며 여기저기 발품을 팔며 돌아 다녔다. 세째날부터는 다섯째날까지는 장인/장모님 모시고.. 여행가이드가 되어.. 이곳 저곳을 안내하고... 정말 햇볕이 뜨거웠다. 언제가도 제주도는 이국적이다..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사진뿐..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아무리 다리가 아파도.. 여행은 즐겁다. (산방산 오름길에 용머리 해안을 배경으로) (산방산 오름길에 기암) (용머리 해안에서 산방산을 배경으로) (용머리 해안) (용머리 해안) (제주 민속박물관) (제주 탑동 해안) (산방산을 배경으로) (마라도) (마라도) (마라도.. 멀리 산방산) (주상절리 공원) (주상절리 전망대) (정.. 2012. 7. 22. 태안 (안면도) - 2007.06.09-06.10 아내의 생일을 맞아 가볍게 가족여행을 나섰다. 안면도.. 안면도의 서쪽 해안가는 백사장이 잘 발달해 있어 군데 군데 가는 곳 마다 해수욕장이고.. 내륙은 온통 잘 자란 소나무 밭이다. 예전에 안면도 자체가 해안사구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았다. 긴 형태의 섬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하나 뿐이고.. 해안도로가 이어져 있지 않아서.. 길이 많이 막힌다. 첫날은 일몰을 보겠다고.. 꽃지 해수욕장에서 몇시간을 기다린 끝에 일몰을 보고.. 다음날은 안면도의 끝인 영목항까지 드라이브를 한다. (딸) (꽃지 해수욕장 (해운대보다 훨씬 넓어 보인다)) (할아비바위와 할미바위) (할아비바위 앞에서) (할아비 바위 앞에서) (간만에 분위기 잡아보는 여인) (일몰) (일몰 (석양이 할아비바위와 .. 2012. 7. 22. 이천 (원적산) - 2007.05.05 고향가는 길에 원적산에 갔다. 산 중턱에서 사냥개 세마리를 만나 얼마나 무서웠던지.. 소중한 가족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스틱으로 개를 겨누고.. 무사히 산행을 마칠 수 있어서 좋았다. 2012. 7. 22. 강화 (고려산) - 2007.04.15 진달래 군락지 진달래 군락지 낙조대 진달래 군락지 진달래 군락지 낙조대 2012. 7. 22. 이천 (산수유마을) - 2007.04.01 황사가 짙게 내린날..서울 도심에서는 FTA 시위가 있던 날..지금까지 우리 물건 많이 팔아 왔는데..이제부터는 우리 물건을 파는 대신 조금은 사달라고 하는데..그게 그렇게 반대만 해야 할 일인가.. 경쟁력이 없는 상품은 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많이 팔아서..키워가면 될 일인데.. 오는 봄을 맞이하고 싶어서..짙은 황사도 산수유와 함께 오는 봄을 막지는 못한다.산수유 숲을 거니는 순간은 말이 필요없다.그냥 아무 말 없이.. 감탄사도 필요없이..산수유의 소박한 아름다움에 빠지기만 하면 된다. 2012. 7. 22. 홍천 (오대산) - 2006.07.23 여름휴가를 오대산에서.. 올해 오대산 근처에 비가 무척 많이 왔다. 그래도 지역경기를 살리려면 비 피해가 큰 지역으로 휴가를 가야 한다기에.. 2012. 7. 22. 진안 (마이산) - 2006.10.28 2012. 7. 22. 철원 - 2006.10.03-04 추석연휴를 이용하여.. 고향가는 길에 평화의 도시 철원에..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지금은 한탄강 댐 건설을 반대하는 플래카드가 거리를 뒤덮고.. 직탕폭포 고석정 금학산 2012. 7. 22. 파주 (임진각) - 2006.06.04 현충일을 맞아.. 안보교육도 할 겸 임진각에.. 강 하나만 건너면 북한땅이지만.. 우리가 서두른다고 통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 통일을 이용한다고 통일이 되는 것도 아니고.. 차분하게 기다려야..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역) (자유의 다리) (저쪽으로 넘어 가면 영영 이별..) 2012. 7. 22. 의왕 (청계산) - 2006.03.25 2012. 7. 22. 남해 - 2005.08.01 여름휴가를 남해에서.. 산에도 오르고..해수욕도 하고..공룡발자국도 보고.. 2012. 7. 22. 강릉 (능경봉) - 2005.01.01 2005년 새해를 능경봉에서 맞이하다. 대관령 바람이 어찌나 매섭던지.. 2012. 7. 22. 고성 (금강산) - 2004.11.20 금강산을 두번째로 가다.. 형님 내외분과 함께.. 2012. 7. 22. 속초 (동해) - 2003.12.30 가는 해를 아쉬워 하며.. 일출사진 2012. 7. 22. 밀양 (얼음골) - 2003.08.09 밀양 얼음골에서 여름휴가를. 울산에 사는 붕어알친구와 함께.. 얼음골은 역시 시원했다.. 2012. 7. 22. 일본 (대마도-3) - 2011.01.30 쓰시마 마지막날..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많이 본 것 같지도 않은데.. 어느새 3일이.. (쓰시마는 원래 하나였는데.. 운하를 만들고 섬을 둘로 갈랐다.. 일본의 야망을 위해서..) (운하위의 다리.. 만관교) (와타즈미 신사.. 해신을 모시는 곳..) (바다에서 저 문을 통해 해신이 들어온다고 믿는건가?) (기념사진) (신사의 천국.. 한집걸러 한곳은 신사..) (그래도 불교와 기독교를 흡수하는 그들의 무한한 고집과 융화력이 부럽다.) (한국전망대에서..) (쓰시마에만 섬이 100여개..) (자연의 예술..) (기념사진) (바로앞은 일본 해군기지.. 그리고 그 넘어 부산이라는데..) (한국전망대) (부산 야경은 항상 보이고.. 날씨 좋을 때는 낮에도 육지가 보인다.) (미우다 해수욕장) (아름답다... 2012. 7. 22.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