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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55

도시농업 실습 - 텃밭 만들기 - 2023.11.04 도시농업 첫번째 실습..장미꽃 한송이와 입교식도 하고.. 토양(흙) 만들기와 텃밭 만들기.. 2023. 11. 11.
경북 환경연수원 - 2023.11.04 도시농업 -  경북 환경연수원에서 11월 04일부터 12월 09일까지..도시농업이란..도시에서 여러가지 작물(식량작물, 공예작물, 원예작물 등)을 재배하는 것이다.도시농업 관리사 교육은이론교육 52시간과 실습교육 48시간으로..이론 교육은 교재와 사이버 교육으로..  실습교육은 도시농업에 필요한 다양한 실습을 6주간 8시간씩 48시간.. 경북 환경연수원..역시나 자연이 멋지다. 연수원에서 교육생들의 국화분재(분경) 전시회가 한창이다.국화를 이렇게 이쁘게 키울수가 있나?? 환경연수원 산책.. 2023. 11. 11.
원예교육(2) - 죽백나무/피토니아 테라리움 - 2023.07.13 김천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 이번에는 테라리움 죽백나무와 피토니아를 이용한 테라리움 테라리움은 Terra(땅)과 Arium(용기)의 합성어라는데.. 테라리움이란.. 용기 안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 준비물로는 유리용기+죽백나무+피토니아 그리고.. 난석 : 물빠짐용 마사토 : 수분증발 방지 상토 : 영양 제공 활성탄 : 정화용 만드는 방법은.. 유리용기에 난석+활성탄+상토+마사토 적당량을 순서대로 채우고 상토에 죽백나무와 피토니아를 심은 후에 마사토를 덮어 마무리.. 주의할 점은 테라리움이라 식물이 빨리 자라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는데.. 잘 자라길 바라야 하는 건지.. 잘 자라지않길 바라야 하는 건지.. 어쨋든 이번 테라리움은 밀폐용기가 아닌 개방형이니 잘 자랐으면 좋겠다. 2023. 7. 14.
원예교육(1) - 푸미라/테이블야자 모아심기 - 2023.07.06 김천 농업기술센터 원예교육 푸미라와 테이블야자 모아심기 실내 관상용 및 공기정화식물인 푸미라와 테이블야자 모아심기 교육.. 두 식물 모두 생소하다. 두 식물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듣고.. 준비된 각각의 푸미라와 테이블야자 모종화분에서 배양토와 마사토를 섞어 큰 화분으로 옮겨 모아심는 것이 오늘의 교육.. 준비물은 모두 센터에서 지원해서 몸만 움직이면 끝.. 2023. 7. 7.
포도/자두 견학 - 2023.06.29 김천농업기술센터에서 포도/자두 현장견학 장마철이라 장대비가 쏟아지는데.. 다행이 포도는 하우스안에서 교육.. 가지런하게 잘 키운 2년생 샤인머스켓 포도나무 농부의 땀이 보인다. 포도나무 가지를 마치 빗질하듯이 가지런하게 키웠다. 주가지는 옆으로 키우고.. 새끼가지는 지지대를 이용해 원통형으로 키우는데.. 새끼가지는 포도 한송이 달고.. 다음해에는 잘라낸다. 그러면 새가지가 나와서 다시 포도 한송이 달고.. 요즘은 연동하우스가 대세.. 시설비는 평당 11~12만원 정도 객토는 최소 50cm 깊이까지 생산량은 700평에 9,000송이 정도 물주기는 3~7일 간격으로 묘목값은 1주당 만원 정도.. 포도 다음은 자두.. 우산을 들고 장대비를 막아가며.. Y자형으로 잘 키웠다. 농사라는게.. 한가할 때 그럭저럭 .. 2023. 6. 30.
자두 견학 - 2023.04.27 제2의 인생.. 어떻게 설계해야 하나.. 1년후의 퇴직을 앞두고 최대 고민이다. 대학을 지원할 때도 이렇게 많이 고민하지 않았는데.. 도시형 인간은 못되고.. 시골에서 살아갈 길을 찾는데.. 쉽지않다. 우선 김천에서 유명한 자두농사라도 들어볼 셈으로 현장견학 교육.. 2023. 5. 16.
친환경 웰빙 ‘반값한옥’ 하루만에 뚝딱 [유니온프레스=최진영 기자] 한옥시공비를 평당 4백만 원으로 낮춘 ‘반값 한옥’이 등장해 주목을 끈다. 한옥은 자연을 벗삼아고전적인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러나현대 생활에 맞지 않는 구조,방음과 단열에 취약한 문제, 평당 8백만~1천만 원의 높은 시공비로 인해 한옥 마련에대한마음을 접는 경우가 대다수다. 지난 1일 막을 내린 ‘2012 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마에스트로(대표 배삼성) 건축은 모듈 결합식 한옥 ‘하루’를 선보였다. 한옥의 단점을 개선한 신개념 한옥이다. 마에스트로 배삼성 대표는“기존 한옥은 수작업 현장생산 방식이었지만 ‘하루’ 한옥은 한옥을 모듈별로 나눠 자동공장생산시스템을 도입했다. 공장에서 생산된 모듈을 현장으로 옮겨와 조립하는 과정은 하루면 충분하다”.. 2012. 3. 27.
외콩집 [민경자 기자] '땅콩집'에 이어 '외콩집'이 뜨고 있다. 땅콩처럼 이웃와 붙어사는 것이 '땅콩집' 이라면 단독주택처럼 홀로 생활하는 것이 '외콩집' 또는 '한콩집'이다. '땅콩집'의 단점을 보안한 '외콩집'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면 충분히 장말 할 수 있는 실속형 단독주택이다. 무엇보다 한 필지에 닮은꼴 두 채를 붙여 지은 '땅콩집'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건물과 땅 등 소유권 문제나, 재산권 다툼, 소음, 사생활 침해 등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현재 땅값이 비싼 용인이나 남양주 등 서울 근교에선 '외콩집'이 단지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보통 개인적으로 지으려면 4~5억 원 정도 들지만 '공동구매'를 선택해 가격을 낮췄다. 10가구 이상이 부지 구입과 건축비를 공동 부담하면서 국민주택 수준인 85㎡ 규모.. 2012. 3. 27.
단독주택, 고정관념을 깨다…수도권에 개성갖춘 집 속속 등장 단독주택 인기가 높아지면서 `집은 네모 반듯하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개성을 자랑하는 집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 필지에 두 가구의 집이 들어간 듀플렉스형 주택, 컨테이너 하우스, 돔하우스 등 그동안 보기 어렵던 주택들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가장 화제가 된 집은 `땅콩주택`으로 불리는 `듀플렉스 홈`이다.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에 한 건축가가 지은 이 집은 땅 한 필지를 사서 집 두 채를 나란히 붙여 지은 것으로 각기 다른 집에 사는 두 가구가 마당은 공유하는 형태다. 땅 매입과 건축 등에 드는 비용을 두 가구가 나눠 부담하기 때문에 일반주택 건축비용의 절반 정도인 3억원대 가격이면 마당과 다락방을 가진 아담한 3층 집을 가질 수 있다.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들도 진화하고 있다. 컨테이너 주택 공급업.. 2012. 2. 15.
컨테이너주택·돔하우스 등 이색주택 뜬다 도시인들의 로망은 지방 한적한 곳의 전원주택이다. 하지만 건축비용이 만만찮고 건축방법을 고르는 것도 쉽지 않은 게 사실. 이제 이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싶다. 컨테이너주택, 돔하우스 등 저렴한 비용으로 짧은 기간에 짓는 신개념 주택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큐브디자인개발은 기본형 27.39㎡(가로 3m, 세로 9m) 크기의 컨테이너하우스 공급에 나섰다. 운반용 조립식 주택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침실과 주방, 화장실, 샤워실 등이 갖춰진 원룸 형식으로 일반주택과 별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가격은 3.3㎡당 300만원 수준으로 33㎡ 기준 3000만~4000만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물론 용도에 따라 투룸, 쓰리룸 등 시공도 가능하다. 컨테이너 두세 개를 붙이면 면적을 넓힐 수 있고 수직으로.. 2012. 2. 15.
뚝뚝 떨어뜨린 방… 불편해서 사는 집 [집이 변한다] [1] 승효상이 설계한 '퇴촌 주택' 박스 7개가 흩어진 형태, 다른 방으로 건너갈 땐 신발 신고 밖으로 나가기도 "이런 기분 좋은 불편함이 몸을 움직이고 여유를 준다" 승효상씨집은 사는(買) 것인가, 사는(住) 곳인가. 재산 증식 수단에 가까웠던 집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갑갑한 아파트 탈출을 꿈꾸거나 작지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집을 소망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단지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창의력을 샘솟게 하는 집, ‘사는 맛’ 돋워주는 집이 늘어간다.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고 우리 시대 집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주는 집과 건축가 이야기를 연재한다. 우리 시대 한국의 집은 편리함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최첨단 디지털 장비와 빵빵한 냉·난방 장치를 탑재한 채. 편리함.. 2012. 2. 15.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 건폐율, 용적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시행 2011.10.13] [법률 제10580호, 2011. 4.12, 타법개정] 국토해양부(도시정책과-용도지역),02-2110-6190 국토해양부(도시정책과-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02-2110-8191 국토해양부(도시정책과-개발행위허가,도시계획시설),02-2110-8490 제6조(국토의 용도 구분) 국토는 토지의 이용실태 및 특성, 장래의 토지 이용 방향 등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은 용도지역으로 구분한다. 1. 도시지역: 인구와 산업이 밀집되어 있거나 밀집이 예상되어 그 지역에 대하여 체계적인 개발·정비·관리·보전 등이 필요한 지역2. 관리지역: 도시지역의 인구와 산업을 수용하기 위하여 도시지역에 준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거나 농림업의 진흥, 자연환경 또는 산림의 보.. 2012. 1. 14.
농가주택 개조… 이런점 따져봐야 출처 : 농민신문구입전 토지대장·등기부 등본 확인 허름한 농가주택을 고쳐 시골에서 멋진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요즘 많다. 하지만 농가주택은 구조가 허술하기 때문에 리모델링에 앞서 구조 안전진단을 받고, 경제성을 확인하는 등 꼼꼼하게 따져봐야 후회가 없다. 농가주택 개조시 주의할 사항을 알아봤다. ▶ 바뀐 법령부터 확인한다=오는 5월9일부터 바뀐 건축법에 따라 무조건 신고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관리지역이나 농림지역이면서 고속도로 경계선에서 100m 이상 벗어나 있고, 국도 경계선에서 50m 이상 떨어진 경우 60평 미만이거나 2층 이하는 신고나 허가 없이 주요 구조부를 개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1평 이상을 짓거나 주요 구조부를 해체해도 신고를 해야 한다. 따라서 기존 건축물 대장을 .. 2012. 1. 8.
전원주택, 장·단점 꼼꼼히 살펴 선택해야 출처 : 농민신문전원주택을 지을 때 고민거리 중 하나는 어떤 집을 짓느냐다. 스틸하우스·목조주택·통나무주택·흙집 등 소재에 따라 장단점이 있어서다. 물론 선택할 때 건축주의 취향이 가장 우선하겠지만 각각의 장단점과 건축비용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목조주택〈목조주택〉예전에는 겉을 화려하게 꾸미는 데 치중했다. 그러나 요즘은 ‘건강’이 강조되고 있다. 친환경 마감재를 즐겨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문가들이 꼽는 목조주택의 장점은 나무의 질감과 은은하게 풍기는 나무의 향을 집안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냉·난방비가 일반 주택에 비해 30% 가까이 절감되고 설계 변경이 쉬운예전에는 겉을 화려하게 꾸미는 데 치중했다. 그러나 요즘은 ‘건강’이 강조되고 있다. 친환경 .. 2012. 1. 8.
목조주택, 건축비 절감 요령 출처 : 농민신문단순하게 짓고 설계변경 금물▶ 평면과 구조를 단순화한다=전문가들은 가장 경제적인 주택의 평면 형태는 정사각형이라고 말한다. 지나치게 복잡한 구조는 건축비를 상승시키고 하자의 원인도 된다. 특히 지붕을 쓸데없이 복잡하게 하거나 창을 많이 내면 비용이 많이 든다. ▶ 설계를 중간에 바꾸지 않는다=집을 짓다 보면 설계가 마음에 안 드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설계를 자꾸 바꾸면 비용이 더 든다. 일부 건축업자는 이 점을 이용해 은근히 설계 변경을 부추기기도 한다. ▶ 가능하면 국산 자재를 쓴다=건축비를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내외장 마감재다. 발품을 팔수록 수입자재 못지 않은 국산 마감재를 찾아낼 수 있다. 구조재를 뺀 나머지 부분은 국산자재를 쓰면 평당 70만원 정도 건축비를 절감할 수 있다. 2012. 1. 8.
‘전원주택’으로 좋은 집터는 출처 : 농민신문농지 사용을 엄격히 제한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법이 많이 완화돼 전원주택을 짓기가 수월해졌다. 전원의 꿈을 실현하려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원주택 흐름과 터잡을 때 고려해야 할 점 등을 알아봤다. 전원주택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집보다 터 욕심을 부려라’라는 말이 그것이다. 그만큼 터잡기가 중요하다. 터는 잡는 목적에 따라 조건이 약간씩 다르다. 하지만 전통적으로 통용되는 터잡기 원칙은 배산임수, 남향이다. 여기에 급·배수 문제와 지반, 접도, 이웃, 근린생활시설 등도 살펴야 한다. 특히 급·배수 문제는 지도가 아닌 직접 가서 살펴야 한다. 지반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만큼 전문가의 조언이 필수적이다. 이재헌 유니홈즈 대표는 좋은 집터를 고르는 요건으로 .. 2012. 1. 8.
인천-평창 고속철 노선 2012. 1. 6.
서울-양양 고속도로 구간 2012.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