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건강생활 (45)
신들의 장난
[민경자 기자] 몸 속 독소를 빼주는 '해독주스'가 화제다. 과일과 채소가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하지만 좀더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 고안된 방법인 '해독주스'는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저가고 있다. 채소 속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여러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채소와 과일 주스는 해독을 가능하게 한다. 따라서 채소와 과일로 만든 '해독주스'는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채소, 과일을 이용한 주스로 암 환자들의 상태를 호전시켰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더욱 인기 만점이다. 고려대학교 외래교수이자 대한자연의학회 회장 서재걸 박사가 처음 개발한 '해독주스'는 채소와 과일을 삶고 갈아서 먹는 방식으로 누구든 쉽게 만들수 있다. 그렇다고 생으로..
Prologue PART 1 '빅 예스'를 위한 관점의 이동 시련의 징후와 새로운 기회 성공으로 가는 비밀의 문, 시련 시련이 닥쳤음을 알려주는 다섯 가지 징후 '잘 나간다'고 생각할 때 시련이 시작된다 PART 2 '빅 예스'를 위한 네 가지 방법 인정, 수정, 열정, 긍정 절실히 원하는 꿈은 반드시 실현된다 1. "인정하라, 새로운 기회가 온다" 2. "수정하라, 변화의 길목이 보인다" 3. "열정적으로 변하라, 에너지가 솟아난다" 4. "긍정하라, 성공이 온다" PART 3 이들을 보면 '빅 예스'의 힘을 알 수 있다 성공은 시련 극복의 증거이다 비, 도전과 응전이 만든 원대한 비상(飛上) 박지성, 시련을 넘어, 한계를 넘어 이상묵, 우주를 유영하는 거인의 꿈 엄홍길, 목숨을 건 진검승부 Epilo..
출처 : 뉴스타운 권영팔 기자기사작성: 2012.01.31 14:23 다이어트 성공‥남성 ‘탄수화물 줄이고 유산소운동’, 여성 ‘저칼로리 음식에 근력운동’ -------------------------------------------------------------------------------- 무조건 운동을 하거나 식사량을 줄인다고 성공적인 다이어트가 된다고 장담할 수 없다. 겨울철엔 바깥운동이 줄어들면서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분비도 변한다. 신체가 몸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을 저장하는 공간을 늘리기 때문이다. 성별에 따라 기본 전략도 달라야 한다. 남녀의 신체가 해부학적으로 다르듯이 체내에 분포된 지방의 종류와 특성도 다르기 때문이다. 단순히 날씬한 신체보단 근육이 적당히 있는 탄력 있는 몸이..
출처 : 서울신문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 유산소·무산소운동 조화가 중요 누군가 100m를 전력으로 질주한다면 이것은 유산소운동일까, 무산소운동일까. 답은 무산소운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는 무조건 유산소운동이라고 여기지만 짧은 거리를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운동은 무산소운동인 러닝으로 분류한다. 실제로 단거리 선수들은 전력질주할 때 거의 숨을 쉬지 않는다. 이런 러닝과 달리 유산소운동으로 구분하는 조깅은 건강을 위해 천천히 달리는 방법이다. 조깅은 단거리를 달려 빠르기를 겨루는 것과 달리 호흡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면 조깅과 러닝은 어떻게 구분할까. 간단하다. 달리면서 호흡 때문에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없다면 러닝,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조깅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조깅이 왜 건강에..
[중앙일보] 입력 2012.01.13 03:30 [건강칼럼]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 어느 게 좋은가 신체활동 즉, 운동은 인간의 가장 기초적이고 본능적인 욕구 충족의 수단이다. 자신의 신체적 적성과 환경적 상황 조건에 맞는 운동방법을 올바르게 계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취감과 자신감·유희·흥미·즐거움과 함께 건강함과 체형미를 만들고 느낄 수 있는 것이라 하겠다. 특히, 신체의 균형적인 발달과 건강 유지의 방법은 신체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으로 근육을 포함한 각 신체 부위에 의해 행해지는 몸의 움직임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운동은 체력을 유지 또는 건강증진을 위해 계획하고 반복적인 실천을 통한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바쁜 일상의 생활패..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미더덕이 고혈압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남대학교 식품생명학과 이승철 교수팀은 3년여에 걸쳐 제주대 해양의생명과학부 전유진 교수팀과 함께 연구한 결과 미더덕에 함유된 단백질의 가수분해물이 혈압 상승을 유발하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의 활동을 저해하고, 혈관 확장을 유발해 혈압을 낮추는 것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동물실험에 이어 제주대학교병원이 실시한 임상시험에서도 검증됐다. 유럽식품연구과학회지(European Food Research and Technology)와 공정생화학회지(Process Biochemistry) 등 2개 국제 학술지에도 게재됐다. 미더덕은 오메가-3계의 고도 불포화 지방산 , 필수 아미노산 , 카로..
당뇨병 진단을 받은 많은 환자들이 당뇨식은 맛이 없고, 양을 제한하는 식사로만 생각한다. 음식의 맛을 내는 설탕, 소금, 기름과 같은 조미료를 충분히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맛없게 느껴진다. 하지만 조리방법을 조금만 바꾸고 건강한 조미료를 사용하면 혈당 걱정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행복한 당뇨밥상이 된다. 당뇨식을 만드는 데에는 기본적인 노하우가 있다. 재료를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당뇨식의 수준이 달라진다. 또 가장 신경이 쓰이는 당과 염분, 지방 등을 낮추는 데에도 요령이 있다. 세브란스병원 차봉수 당뇨병센터장의 『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에서 발췌한 당뇨식 조리법에 대해 소개한다. ◆국물이나 볶음요리를 할 때는 양파가 최고 양파는 톡 쏘는 매콤한 맛부터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양..
출처 : 조선일보 면역력은 긴 시간 동안 자신의 몸에 맞게 구성되고 단련되어 왔기 때문에 한 번에 좋아지기 힘들다. 2012년은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는 한 해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떤 약이나 치료보다도 중요한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A부터 H까지 공개한다. Air 맑은 공기 산소가 풍부한 맑은 공기는 면역력 향상에 좋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는 산소가 풍부한 환경을 싫어하는데, 산소는 우리 몸에 침입하는 병원체를 제거하는 활성산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폐에 쌓여 있는 독소를 청소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D의 체내 합성에도 도움을 준다. Bed 충분한 수면과 휴식 휴식을 취하는 깊은 수면 중에 우리의 몸은 면역계를 강화시켜 주는 면역물질을 계속 분비한다. 때문에 병에 걸렸을 때나..
니시하라 가츠나리 지음 윤혜림 옮김 면역력, 생활습관속에 답이 있다 인체의 균형을 잡고 생명을 지켜주는 면역의 원리와 생활 실천 건강법을 소개한 책.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깨진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몸의 질병을 장기별로 나눠 이해하는 현대의학의 맹점을 비판하고 연결된 통합 생명체로 이해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대안을 제시한다. 세포 속 생명체이며 면역력의 열쇠인 미토콘드리아에 주목하여 생명이란 무엇인가, 진화란 무엇인가, 면역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담았다. 누구라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제시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프롤로그 병은 뿌리부터 고쳐야 한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가장 가벼운 면역..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 적, 지금 저체온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2008년 3월에 출간하여 현재 75만 부가 판매되었고,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종합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현대사회에서 모든 정신적, 육체적 질병을 일으키는 근본 요인은 바로 저체온에 있다고 저자는 말하며 체온이 1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떨어지고, 반면에 체온을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이 500~600퍼센트 향상된다고 한다. 저자는 저체온이 왜 우리 몸에 해로운지, 어떠한 악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일반인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체온을 올리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체온 업 건강법’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지금 바로 당신의 체온을 알아보고, 이 책에서 권하는 체온 업 건강법을 실행해 보자! “당신은 체..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54가지 01 주식을 바꿔라 - 현미콩밥 02 선조가 즐겨 먹던 오곡밥의 비밀 - 잡곡 03 유방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 미강 04 결장암에 탁월한 항암효과 - 율무 05 하루 반 개로 대장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 고구마 06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은 - 콩 07 성인 남자 간암에 효과가 큰 - 작두콩 08 암을 이기는 탁월한 효과 - 청국장 09 콩의 발효과정에서 더욱 높아지는 항암효과 - 된장 10 DHA로 암을 예방하고 장수한다 - 등푸른 생선 11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을 예방한다 - 새우젓 12 녹색 밥상을 차려라 - 녹황색 채소 13 녹즙으로 즐겨 먹는 항암식품 - 케일 14 유방암, 대장암에 효과 큰 - 설포라판 풍부 브로콜리 15 어리지만 효능 뛰어난 - 새싹 ..
출처 : 농민신문 건강한 밥상 / 건강한 밥상을 차리자 충남 당진서 착한밥상 꾸리는 윤혜신씨 … 차리자제철 농산물로 소박하고 정직하게 “네가 무엇을 먹는지 말해 준다면 네가 누구인지 알아맞히겠다.” 19세기 프랑스의 법률가이자 미식가인 장 브리야 사바랭이 한 말이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정체성까지도 규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근대 이후 우리의 식탁은 풍요로워졌지만 영양 과잉과 불균형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현대병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우리 몸을 이루는 근본인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화려한 식탁에 대한 성찰과 함께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에 대해 물음표를 달기 시작한 것이다. 밥상 뒤집기, 정직한 밥상, 소박한 밥상 등 요즘 세간에 회자되고 있는 밥상 대안론들이..
출처 : 농민신문 건강한 밥상 / 식품첨가물 줄이는 조리법 “햄, 끓는 물에 데치고 통조림 국물은 버려라”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라면 속의 산화방지제, 햄 속의 발색제, 밀가루의 표백제 같이 우리가 먹는 식품 중에는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 제철 농산물로만 식탁을 채우지 않는 한 식품첨가물을 피해 갈 수 없는 게 현실인 셈이다. 식품첨가물의 폐해를 예방하려면 가급적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식품첨가물의 체내 축적을 증가시키는 지방 섭취도 삼가야 한다. 식품 하나를 고르더라도 어떤 첨가물이 들어 있나 꼼꼼히 확인해 보는 습관 또한 중요하다. 식품첨가물의 유해 성분을 줄이거나 중화시키는 조리법을 알아 두는 것 역시 필요한 생활의 지혜다. 우리가 즐..
출처 : 농민신문 건강한 밥상 / 천연조미료, 집에서 만들어 봐요 멸치·새우·다시마가루…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조미료를 사용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요리연구가 이보은씨(43)는 “다시마·표고버섯·멸치 등은 음식의 깊은 맛을 내는데 요긴한 식자재”라며 “이들 재료를 이용해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두면 국이나 무침, 조림 등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음식의 풍미를 살려 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천연조미료를 소개한다. ●멸치가루=단맛이 나는 천연조미료로 감자·양파·버섯 등을 졸이거나 볶을 때 사용하면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내장과 머리를 떼 낸 멸치를 바싹 말리거나 프라이팬에 넣고 비린내가 날아가도록 센 불에서 볶은 뒤 분쇄기로 곱게 갈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멸치가루는 오래 끓이면..
출처 : 농민신문 건강한 밥상 / 건강밥상 관련 서적 최근 들어 올바른 먹을거리란 무엇이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를 다룬 책들이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다. 그만큼 우리의 식단이나 식습관이 잘못돼 있으며, 이제는 “안심하고 먹을 것이 없다”는 푸념을 넘어 식탁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라는 시대적 반증일 것이다. 이들 서적들은 공통적으로 물질문명과 식품산업의 발달로 인해 가공식품, 고영양·고단백 식품 위주로 바뀐 현대인의 음식문화를 비판하고, 신토불이 제철 농산물로 다시 식탁의 균형을 잡아 나갈 것을 주문한다. 더불어 진정 건강한 삶은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삶이라는 인식의 전환까지 요구하고 있다. 음식문화에 관련된 책을 주로 내고 있는 도서출판 동녘라이프의 김옥현 팀장은 “문명이 심화될수록 자연으로..
출처 : 농민신문 지방간 알코올성, 간경화·간암 진행확률 높아 … 지나친 음주·비만·고지혈증 등이 원인 지방간은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이같이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을 구분하는 기준은 하루 알코올 섭취량이며 남자는 20g, 여자는 10g 이상일 때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이를 환산하면 남자의 경우 하루 포도주 2잔이나 맥주 2캔 정도 마시면 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또한 지방간의 진단 기준은 조직검사를 통해 간의 무게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5~10% 이상일 경우다. 그러나 실제 조직검사만으로 진단하는 경우는 드물고 초음파나 간기능 검사 등을 종합해 진단한다. 지방간이 해로운 이유는 비만·고혈압·당뇨병과 같이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대사증후군의 한 측면이기 때문이다..
출처 : 농민신문 담배에 이별 고하라 … 많이 웃고 덜 먹어라 암을 이기는 생활방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암 진료 환자 가운데 남성은 위암, 여성은 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다. 또한 2008년의 건강보험 전체 암 진료환자수는 55만226명으로 2007년의 49만94명보다 무려 6만132명(12.3%)이 증가했다. 매일같이 암환자와 보호자를 면담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왜 암에 걸리까 하고, 자문해 본 적이 많다. 나름대로 암의 발생 원인을 암이란 글자에서 찾았다. 한자인 ‘암(癌)’자를 풀어 보면 입(口)이 세개나 있고, 잘못된 입이 어찌나 많은지 산(山)처럼 많다. 이같이 잘못된 입에서 모든 암이 비롯되고, 발생 원인은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암은 잘못된 식습관에..
출처 : 농민신문 국제슬로시티연맹(cittaslow International)이 인정한 슬로시티는 2011년 10월 말 현재 24개국 147곳. 이 가운데 우리나라에는 장흥군 유치면을 포함해 모두 10곳이 있다. 전남 신안군 증도, 완도군 청산도, 담양군 창평면, 장흥군 유치면은 2007년, 경남 하동군 악양면, 충남 예산군 대흥면은 2009년,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은 2010년, 경북 청송군 파천면, 상주시 이안면은 2011년 지정됐다. 증도는 우리나라 최대의 갯벌염전을 자랑한다. 혹한기와 장마철을 빼고는 사철 염부들이 소금 만드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신안군에서 나는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해 세계 최고의 소금으로 꼽힌다. 갯벌에 낙지도 널렸다. 국제슬로시티연맹 관계자들이 극찬한..
옥주현 따라 하루 30분씩, 몸매 만드는 태양경배 변형 자세 1 “양발은 나란히 붙이고, 똑바로 섭니다. 무릎, 허벅지 안쪽 근육을 바짝 끌어당기고, 아랫배, 윗배를 다 조이고 숨을 한껏 쉬어주는 느낌으로요. 손은 가슴 앞으로 모아 기도할 때처럼 손바닥을 맞대주세요.” 2 “선 자세에서 숨을 들이쉬며 양팔을 머리 위로 뻗고, 무릎을 살짝 굽혀서 투명 의자에 앉은 것처럼 합니다.” 3 “숨을 내쉬면서 몸을 접습니다. 초보자는 무릎을 살짝 굽혀도 됩니다.” 4 “발 점핑해서 뒤로 보냅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가슴을 척추와 같은 선으로 연장하는 자세를 만들고 발을 점핑해서 복부 힘으로 몸을 내립니다.” 5 “숨을 내뱉으면서 천천히 내려가세요. 끝까지 힘을 풀지 마시고요. 귀와 어깨는 멀리 떨어뜨린다는 기분으로..